
9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중소기업청 주관 '제 16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은 300여개 중소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여 우수한 혁신기술과 신제품을 전시하는 자리로 올해로 열 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기술 박람회다
이날 개막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 '쩐 반 뚱' 베트남 과학기술부 차관, '왕리샤' 중국 섬서성 부성장 등 국내,외 정부인사가 참석하여 자리를 더욱 빛냈다.
시상식으론 중소기업 기술혁신과 기술인재 육성, 기술보호에 기여한 중소기업과 특성화고, 개인에 대한 기술혁신·기술인재·기술보호 3분야로 나누어 진행 되었다
이번 행사는 ‘혁신하는 중소기업, 성장하는 창의인재, 대한민국의 창조에너지’라는 슬로건 아래, 중소기업 최신기술 동향을 관람·체험하는 전시회와 국제트리즈페스티벌, 1팀 1기업 프로젝트 등 각종 부대행사로 꾸며졌다.
특성화고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채워진 기술인재관에서는 모바일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거북선, 거미로봇 등도 볼 수 있다.
체험 가능한 중소기업 혁신기술로는 국내 기술로 탄생한 드론파이터 제품과 드론, 가상현실 체험장치, 3D 프린터, 스마트웨어러블 디바이스, 한방화장품 등 이 준비 되어있다.
특히 기술 인재관에선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 대상으로 면접 스킬, 화법, 이미지메이킹, 태도 등 채용 맞춤 연계 프로그램 등 취업을 지도하는 학습관이 눈에 띄기도 했다.
한국스마트미디어협회 주최로 청년실업 해소를 위하여 회원사인 (주)에코라오, 더사운즈굿, 잡플러스, 크라운, 비에스엠플러스등 우수 중소기업들과 면접을 보는 모습이 이상적이다.
전시회에서 스마트미디어협회와 ㈜에코라오는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특성화고 취업채용 협약을 즉석에서 채결하기도 하였고
배규철대표는 “ 창업에 뛰어드는 밴처기업들이 많이 생겨야 청년실업이 그 나마 해소가 될 기회가 생길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스마트미디어협회(협회장 김성진)는 향후, 협회가 현재까지 특성화고 대상으로 진행하던 자기소개 영상프로필제작 교육을 전문대학 및 대학으로까지 확대하여 취업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 했다.
이밖에도 2015 트리즈 FEST, 한·베트남 기술교류 업무협약 체결식, 공공기관 기술혁신 지원 상담회, 한·베트남 기술교류 상담회, 중국 섬서성 투자상담회 등 글로벌 기술교류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관람은 무료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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