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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포스터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 ||
전미 박스 오피스 1위를 석권한 색(?)다른 로맨틱 코미디 <게스 후>(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가 올 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에서 철없는 부잣집 아가씨를 만나 결혼에는 성공하지만 거의 지옥이나 다름없는 신혼여행을 치르고, <우리 사랑일까요?>에서는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방황했던 로맨틱 가이 애쉬튼 커처가 이번에는 다른 피부색으로 인사말도 끝나기 전에 포기할 상황이다.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엔 절대 백인사위는 집안에 들일 수 없다는 미래 장인어른과 존스 집안 귀신이 되어 뼈를 묻을 각오로 온 예비 사위의 웃지 못할 해프닝을 그린 작품.
<리셀웨폰>의 멜깁슨과 대니 글로버, <나쁜 녀석들>의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 <스타스키와 허치>의 벤 스틸러와 오웬 윌슨, <러시아워>의 성룡과 크리스 터커 등은 두 말하면 잔소리라고 할 만큼 헐리웃 최고의 명콤비들이다. 그러한 이들의 뒤를 이어 새로운 콤비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바로 <게스 후?>의 못 말릴 예비장인과 예비사위인 버니 맥과 애쉬튼 커처이다. 이들의 번뜩이는 애드립과 완벽한 얼굴 표정 연기는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어 놓기 일쑤였고, 영화 속에 그대로 담겨 관객들을 즐겁게 하는등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였다.
헐리우드 로맨틱 코미디의 신화를 새롭게 만든 <게스 후?>는 오는 8월 26일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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