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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간담회 포토타임 ⓒ 뉴스타운 김기영 | ||
1일 5시 20분 용산CGV에서 장진 감독의 <박수칠때 떠나라>(제작: 어나더썬데이, 주연: 차승원, 신하균)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박수칠때 떠나라>는 미모의 카피라이터 살인사건의 수사과정을 생중계하는 48시간 초특급 프로젝트 미스테리 코믹 드라마다.
장진 감독은 <박수칠때 떠나라>는 "스릴러, 호러, 샤머니즘이 모두 포함된 ‘종합선물세트‘다. 대중성을 많이 추구하기 보다는 여러 가지 시도를 했다. 신인때의 마음으로 이것저것 다양한 양념을 치고 싶었다 “라고 말하며, "긴장되는 시간이지만 한편으로는 즐겁기도 하다. 어떻게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과 함께 영화를 보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진 감독은 특히 “캐스팅이 확정된 후 매일 3차례 전화를 하며 작품을 상의하고 익숙하지 않은 리허설에 최선을 다한 차승원의 노력이 작품에 배어나와 감사한다.”고 차승원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혈의 누>에 이어 두 번째 수사극에 도전한 차승원(검사 최연기 역)은 무대 인사를 통해 “열심히 찍었다. 애정어린 마음으로 봐주길 바란다.”며, “가장 가까운 주위사람들이 느끼는 차승원의 모습이 이 영화 차가운 검사와 가장 비슷한 것 같다. 이러한 부분을 장진 감독과 많이 상의했다”며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차승원은이어 “고추장 광고나 지금까지 출연한 코미디 영화에서 보여준 모습은 일부 가공된 모습이다.”며 “가장 가까운 주위 사람들이 느끼는 차승원의 모습이 이 영화 차가운 검사와 가장 비슷한 것 같다. 이러한 부분을 장진 감독과 많이 상의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코믹한 캐릭터와 모습도 사랑한다. 대중적으로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고 못해도 1루타는 쳐서 영화를 만든 사람들의 공을 평가받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극 중 유력한 용의자 김영훈 역을 연기한 신하균은 “좋은 이야기를 부탁한다.”는 인사말을 전하며, "내가 낯가림이 심한 편이라 누구에게 먼저 연락하는 일이 없다."며, "그러나 장진 감독님은 항상 새 작품이 있을 때마다 먼저 연락을 해주셔서 항상 감사함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영화는 연극의 형식을 차용하여 ‘심문’, ‘증언’, ‘전설’ 등의 독특한 구성으로 전개된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새로운 개념의 리얼 수사극이라고 평했다. 기존의 배꼽잡는 코미디 <투캅스>나 <살인의 추억>처럼 무거운 톤의 스릴러는 아니지만, 장진 감독만의 독특한 미스터리가 숨어있는 장르의 뉴페러다임을 개척했다. 여기에 <신라의 달밤>, <광복절특사>, <혈의 누>를 통해 명실공히 흥행 넘버원 배우로의 입지를 구축한 차승원이 신하균과 박빙의 연기 대결을 펼친다.
장진 감독의 2005년 야심찬 차기작 <박수칠때 떠나라>는 오는 8월 11일 관객과 한 바탕 심리 추리 대결을 펼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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