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맥주축제 개막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맥주의 기원에 대한 '비정상회담' 이집트 대표 새미의 과거 발언이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새미는 과거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맥주의 시초가 이집트라고 주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새미는 "이집트는 비록 알코올 섭취를 엄격하게 금지하는 나라지만 고대 이집트인의 생활을 보면 맥주를 좋아하고 즐겨 먹는 걸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새미는 "기원전 3천년 때부터 곡물로 빵을 만들다가 우연히 맥주를 발견했다. 심지어 노동자들은 어려운 근무 환경에서 월급 대신 맥주로 임금을 받기도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는 맥주의 기원이 바빌론이라고 주장했지만 맥주회사에 근무했던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는 "회사에 다닐 때 맥주 전문가에게 교육을 받았다"며 "전문가들은 이집트를 맥주의 기원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도 맥주축제는 28일(오늘) 오후7시 개막식을 갖고 다음달 5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송도 맥주축제는 '2015 송도 세계문화축제'가 원 명칭이며 올해 5회를 맞이했다.
송도 맥주축제에서는 국내 메이저 맥주 3사를 비롯한 국내외 맥주회사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맥주를 시음할 수 있으며 무료 입장으로 진행돼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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