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칠 때 떠나라> 이색 제작보고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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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칠 때 떠나라> 이색 제작보고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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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사건의 수사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뉴스타운 조태현^^^

오는 8월 11일 개봉 예정인 버라이어티 리얼 수사극 <박수칠 때 떠나라>(감독_장진, 제작_어나더썬데이, 배급_시네마서비스)가 지난 7월 22일 (금) 이색적인 제작보고회를 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살인에 관한 가장 화려한 수사 <박수칠 때 떠나라>는 전형적인 ‘제작보고회’(쇼케이스)의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지난 7월 22일(금) ‘살인사건의 수사현장으로의 초대’라는 컨셉으로, 입장하는 모든 기자단을 비롯한 입장객들이 경찰복장으로 커스튬을 한 관계자들로부터 신분증을 확인 받는 등, ‘버라이어티한 수사극’이란 영화의 컨셉에 맞게 독특한 이벤트식 제작보고회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가 진행된 장소(레드몰토 Bar) 또한 미로 같은 독특한 출입구로 ‘미스터리한 수사현장’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등 여름밤의 열대야를 무색케 했다.

<박수칠 때 떠나라>를 연출한 장진 감독을 비롯하여 환상의 투-톱 배우 차승원, 신하균이 자리한 가운데, 이날 제작보고회에서는 <박수칠…>의 특별 동영상이 최초로 공개되었다. 이 동영상은, 프로덕션 기간동안의 감독, 배우, 스탭들의 3박자가 고루 갖춰진 최상의 호흡과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스파이더캠’의 첨단기술, 파주 아트서비스 스튜디오 개관이래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초대형 수사본부 세트’ 등 3개월에 걸친 버라이어티한 제작과정을 담아냈다. 주연배우 외에도 신구, 정재영, 박정아, 황정민(여) 등 주연급 못지않은 조연, 까메오들의 활약도 함께 소개되어 그 화려함을 더했다.

이후 이어진 기자간담회에서는 2005년 여름 새롭게 탄생한 ‘최강의 트리오’ 차승원, 신하균, 장진 감독과의 기자간담회가 이어졌다. 영화 개봉을 앞두고 여느 때보다 바쁜 스케쥴을 소화해내고 있는 배우 차승원이, 행사 당일 급성 중이염과 후두염이 겹쳐 링겔을 맞고 제작보고 현장에 급히 오는 등 영화에 대한 투혼을 발휘했다.

ENG카메라가 빼곡히 자리한 가운데 진행된 기자간담회는 <박수칠…>보다 한 주 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장진 감독 각본/제작의 <웰컴 투 동막골>에 대한 질문도 함께 쏟아졌다. 무엇보다 두 영화에서 중역을 맡은 장진 감독에 대한 뜨거운 취재열기가 더해져, 감독, 작가, 제작자로서 전방위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장진 감독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치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살인사건의 수사과정이 TV를 통해 생중계된다’는 독특한 컨셉의 버라이어티 리얼 수사극 <박수칠 때 떠나라>는 올 여름 최고의 화제작으로, 2005년 8월 11일 관객들 곁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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