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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호웅 북측 단장(좌)과 정동영 남측 수석대표(우)가 전체회의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 국정홍보처^^^ | ||
남과 북은 정동영 대통령 특사의 김정일 위원장 면담(6.17)시 합의사항에 대한 구체적 이행문제를 중심으로 제반 남북관계 현안에 대해 협의하고 12개항의 합의사항을 공동보도문으로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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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차 전체회의에서 정동영 남측 수석대표(우)와 권호웅 북측 단장(좌)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 국정홍보처^^^ | ||
이번 장관급회담을 통해 2004년 7월 이후 정체되었던 남북관계가 완전 정상화되고 「제2의 6·15 시대」를 개막시켰다.
남북 쌍방은 6·15 공동선언 이행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상호존중과 신뢰, 대화와 협력을 통해 「한반도 냉전종식」, 「평화정착」, 「공동번영」을 추구해나가기로 하였다.
남북대화가 북핵문제 해결의 유용한 채널임을 확인
「6.17 면담」에 이은 남북간 공식회담에서 진지한 협의를 통해 북핵문제가 국제적 문제이자 민족문제로 남북간 긴밀히 협의·해결해 나갈 수 있음을 실증하였다.
「한반도 비핵화」 목표 및 대화를 통한 평화적 해결에 대해 합의함으로써 북핵문제의 대화를 통한 해결 전망을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한반도 평화정착의 여건 조성
제3차 장성급군사회담과 수산협력실무협의회의 개최에 합의함으로써 서해 해상에서부터의 평화정착 여건을 조성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
장성급군사회담에서는 서해상 우발적 충돌 방지 등 평화정착 이행문제를 협의하고 수산협력실무협의회에서는 공동 이익 창출을 위한 수산협력 방안 협의로 서해 평화정착을 위한 상호 보완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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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차 전체회의 진행장면 ⓒ 국정홍보처^^^ | ||
이산가족 화상상봉은 상봉인원의 증대, 재상봉 등으로 이어짐으로써 이산가족 상봉의 새로운 풍속도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국군포로문제의 경우 8월 중 제6차 적십자회담을 개최, 생사·주소 확인사업 실시문제를 협의·해결키로 합의하였다.
새로운 남북 회담문화 창출
우리측은 6·15 공동선언 5년간의 남북관계 변화에 부합하게 남북회담도 보다 건설적·생산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취지에서 회담문화 개선을 적극 추진하였다.
북측도 우리측의 새로운 회담문화 창출 노력에 긍정적으로 호응하여 이번 회담은 비난과 정치선전을 넘어 실질협의를 중심으로 진행하여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진전을 위한 여러 의미있는 합의를 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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