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션 배우 성룡이 김희선과의 친분으로 '앵그리맘' 제작진과 출연 배우들을 위해 밥차를 선물했다. 이 가운데 성룡의 과거 재산 상속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5일 중국, 대만 등 매체는 성룡이 한 인터뷰에서 재산에 대해 "아들에게 안 물려주면 누구에게 물려주나? 전부 그에게 줄 것이다. 그는 내 아들이고 나는 그의 아버지다. 바꿀 수 없다"며 아들 방조명에게 모든 재산을 물려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같은 성룡의 발언이 화제가 된 것은 그는 지난 2011년 공식 석상에서 "전 재산 98억대만달러(한화 약 3430억 원)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아들 방조명에게는 한푼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기 때문.
당시 방조명은 "괜찮다. 아버지의 뜻에 따르겠다. 사실 어머니가 돈이 더 많다"며 "오늘날 아버지의 성공은 모두 여러분 덕분이다. 아버지가 자선활동을 하시는 것 또한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는 것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성룡은 21일 김희선 주연의 MBC 드라마 '앵그리맘' 촬영장에 밥차와 커피 트럭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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