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스투타, 2경기 출장 금지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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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스투타, 2경기 출장 금지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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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위원회 판정 번복, 15일 키에보 戰 출장할 듯

 
   
  ^^^▲ 가까스로 2경기 출장 금지라는 징계에서 자유로워진 인터밀란의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 伊LGS^^^
 
 

이탈리아 축구협회가 인터밀란의 스트라이커 가브리엘 바티스투타에 대한 징계를 전격 취소했다고 이탈리아의 ANSA 통신이 13일자로 보도했다.

지난 1월 AS 로마에서리그 라이벌 인터밀란 임대된 바티스투타는 지난 9일 산 시로에서 펼쳐진 레지나와의 홈 경기에서 볼과는 상관없는 지역에서 상대 수비수 이반 프란체스키니와 몸싸움 벌인 것이 카메라에 잡혀 협회가 긴급 소집한 징계 위원회에서 2경기 출장 금지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바티스투타와 인터밀란 측에서는 그것이 고의적인 플레이가 아닌 경기 도중 으례 있을 수 있는 정상적인(part of the ordinary run of play) 행위였다며 협회에 강력히 항의했었다.

ANSA 통신은 협회가 무슨 이유로 갑자기 판단을 뒤집었는지, 그리고 징계 취소가 즉각적으로 실행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고 보도하고 있어, 바티스투타가 이번 주말 키에보와의 리그 21라운드 경기에 활약할 수 있을지는 아직까지 확실치 않다.

한편, 이 소식이 알려지자 인터밀란의 마씨모 모라티 구단주는 일찍이 구단의 관점과 주장을 징계 위원회가 귀울였었다면 이런 해프닝은 피할 수 있었다며, 판결에 대한 기쁨과 자신감을 감추지 않았다.

바티스투타는 대표팀 동료 헤르난 크레스포의 부상으로 인한 장기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이번 시즌 종료 시점까지 인터밀란에서 활약하기로 되어 있는 상태이며, 팀은 20라운드 현재 2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유벤투스와 더비 라이벌 AC 밀란에 승점 3점이 앞선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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