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비젼시스템, 3D프린터 해외시장 판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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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비젼시스템, 3D프린터 해외시장 판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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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 ‘큐비콘 싱글’ 3월말 미국, 영국 판매 시작

하이비젼시스템이 해외공급 계약을 성사하며 3D 프린터 큐비콘의 해외 진출이 가시화되었다.

카메라 검사, 조립 자동화 시스템 전문회사인 하이비젼시스템(대표이사 최두원)은 3일, 자사 3D프린터 큐비콘을 ‘아이메이커’사에 공급 판매한다고 밝혔다. 아이메이커는 영국과 미국에 대형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확보하고 있어 향후 유럽지역과 북미지역 오프라인 매장 확보에 따른 매출 증대가 기대되고 있다.

회사 측은 “세계 유수의 업체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3D프린터 시장에서 하이비젼시스템이 해외시장 판로를 확보해 시장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공격적인 판로 개척을 통해 해외 유통망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이비젼시스템은 이번 공급 계약에 따라 3월에 초도 물량을 수출하며, 3월 중 ‘아이메이커’ 미국과 영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3D프린터 ‘큐비콘 싱글’ 판매 런칭 행사를 진행한다. 또, 4월에는 대대적 온라인 이벤트도 준비하는 등 본격적으로 해외 판매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회사는 이번 온·오프라인 해외 매장 입점이 확정되면서 매출 상승효과가 나타날 것을 기대하는 한편, 하이비젼시스템이 가진 정밀 기술과 제품을 세계 무대로 널리 알릴 좋은 기회로 보고 있다.

이번에 수출을 시작하는 3D프린터 ‘큐비콘 싱글’은 하이비전시스템에서 자체 설계한 고체기반(FFF, Fused Filament Fabrication)방식을 채택한 제품으로, 세계 최초로 적용된 오토 레벨링 플러스(Auto Leveling Plus) 기능을 탑재한 기술 집약 제품이다. ‘아이메이커’사는 해외 유명 3D프린터들과 내부 비교에서 하이비젼의 큐비콘 싱글의 우수한 성능을 높게 평가해, 전격 판매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비젼시스템 최두원 대표는 “이번 해외공급 계약 체결은 꾸준한 해외 마케팅 노력과 큐비콘싱글의 우수한 성능 덕분”이라며, “높은 미국과 영국의 시장벽을 뚫고 런칭을 이끌어낸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 개척에 더욱 박차를 가해 3D프린터 업계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표명했다.

한편 하이비젼시스템은 지난 1월 초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인 CES 2015에 참가해, 3D프린터 큐비콘 싱글 및 3D스캐너 큐비콘 스캔프로 등의 첨단 제품 전시 및 홍보를 진행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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