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 3월2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2015년도 꿈나무지킴이사업 참여자 교육 및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권선택 시장은 “우리사회를 이끌어 온 원동력인 어르신들이 신나고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꿈을 키워가는 어린학생들이 즐겁게 학교 생활할 수 있도록 내 손자손녀처럼 아끼고 사랑해 달라”고 당부했다.
꿈나무지킴이 사업은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이 공동으로 27억5600원의 예산을 투입(시 13억4200만원 · 시교육청14억1400만원)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중부지역본부에 위탁해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 및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초등학교 어린이 등·하교 안전지도 및 학교폭력 예방, 유해환경 지도 활동 등 학교주변 건전 환경조성과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마련했다.
꿈나무지킴이는 덕망 있고 초등학생 지도에 적합한 60세 이상 저소득어르신 위주로 공개모집했으며,3월 신학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한편 대전시는 전체 초등학교 150개교에 꿈나무지킴이 303명을 배치 완료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1개교 3명이 늘어났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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