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우빈이 홍자매의 신작 '제주도 개츠비' 물망에 오른 가운데 과거 삼겹살 12인분 발언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김우빈은 지난해 11월 영화 '기술자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친구와 삼겹살을 12인분 먹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날 함께 참여한 배우 고창석은 김우빈에 대해 "밥을 엄청 많이 먹는다. 모델이라 과일만 먹을 줄 알았는데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다더라. 회사에서 굶기나 싶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에 김우빈은 "지금도 살짝 배가 고프다"며 "평소 운동을 많이 하기도 하고 일단 먹는 즐거움이 큰 편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운동선수가 아니라서 식단 조절까지는 잘 못하겠더라. 먹을 건 다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하자는 주의다. 대학 다닐 때 친구랑 허브 삼겹살 12인분과 냉면 두 그릇을 먹은 적이 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25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우빈과 강소라는 홍정은 홍미란 작가와 박홍균 PD가 의기투합한 MBC 새 수목드라마 '제주도 개츠비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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