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문으로들었소' 안판석 PD가 배우 고아성의 연기를 칭찬했다.
지난 12일 오후 4시 30분 경기 남양주 세트장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기자간담회에서 안판석 PD는 "고아성은 걸그룹처럼 예쁘지는 않지만 한 번 드라마 봐라. 얼마나 예쁘게 나올지. 진짜 대단한 친구"라고 칭찬했다.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고아성의 연기에 대해 "아카데미에서 배운 것 같은 전형적인 연기를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고아성은 '풍문으로들었소' 촬영에서 대사가 꼬여도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안판석 PD의 오케이 사인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날 안판석 PD는 작품을 연출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점을 '사실성'이라 강조했다.
안판석 PD는 "드라마는 가짜다. 가짜인데 어느 순간 빠져들게 만드는 힘. 가짜인데 정말 진짜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2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들었소' 첫회에서 이준(한인상 역)은 고아성(서봄 역)의 과거 연인 시절 모습이 그려졌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