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벨-파라마운트, 대형 계약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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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벨-파라마운트, 대형 계약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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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동안 최대 10개 배급

 
   
  ▲ 마벨 '스파이더 맨' 中
ⓒ 마벨 공식홈페이지
 
 

'스파이더 맨'이나 'X-MEN'등 인기 만화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마벨 엔터프라이즈와 파라마운트 픽쳐스가, 대형 계약을 맺게 될 것 같다고 에이가닷컴(www.eiga.com)이 전했다.

이 계약에 의하면, 마벨 엔터프라이즈의 파이낸셜 파트너인 메릴 린치로부터 5억 2500만 달러의 융자로 자금을 조달해 영화를 제작, 파라마운트 픽쳐스는 이것을 2008년부터의 8년 간에 최대 10개의 영화를 배급하게 된다.

마벨 엔터프라이즈는 몇 년전부터 자사 영화화 작품의 라이브러리 설립을 계획하고 있어, 보다 자유롭게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고 이번 계약을 단행했다.

한편 파라마운트 픽쳐스는 배급, 홍보만 맡아 수입이 적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적은 리스크로 마벨 코믹의 영화를 릴리스 할 수 있게 됐다. 파라마운트는 배급 수수료를 받는 것과 동시에, 해당 작품의 속편에 관한 세계적인 배급권을 가지게 된다. 제작 예산은 한 작품 당 4500만 달러에서 1억 8000만 달러라고 한다.

파라마운트의 그레이 CEO는 "마벨 엔터프라이즈는 앞으로 오락 산업의 간판 브랜드가 된다. 마벨 엔터프라이즈 작품은 마켓에서의 힘과 브랜드, 캐릭터의 인기가 높음이 이번 혁신적인 계약을 획득할 수 있던 요인이다. 우리는 그런 마벨 엔터프라이즈의 파트너가 되어 매우 흥분하고 있다"라고 매우 흡족해했다.

마벨 엔터프라이즈의 아비 아라드 회장겸 CEO는 "파라마운트 픽쳐스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협력적이고, 한편으로는 크리에이티브한 스튜디오다. 오랫동안 함께 일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이번 계약 성사를 우호적이라고 대답했다.

현재, 최초의 영화화 후보로는 '캡틴 미국'과 '닉 퓨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 2007년~2008년 경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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