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 코스닥시장 상장 통해 토털 IT서비스 선도기업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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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 코스닥시장 상장 통해 토털 IT서비스 선도기업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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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 상장을 앞둔 IT서비스 전문기업 ㈜아이티센(대표이사 강진모)이 8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코스닥 상장 및 향후 사업 비전에 대한 전략을 밝혔다.

아이티센은 지난 2005년 5월 설립된 IT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공공∙금융∙민간 기업의 토털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사업 영역은 정보시스템 컨설팅, SI(System Integration, 시스템통합), 유지보수 서비스,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정보통신기술) 인프라 구축, 운영 및 ICT 솔루션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중견기업 중 공공부문 IT서비스 분야에서 매출 1위(유사기업 대비)로 최강 입지를 보유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외교부, 국세청, 안전행정부, 교육부, 경찰청 등 주요 공공기관에 IT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금융기관을 비롯한 국내 주요 대학교 등 교육기관에도 IT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10기: 2013.04 ~ 2014.03) 기준 매출액은 1,124억원, 영업이익 50억원, 당기순이익 20억원을 기록했다.

아이티센은 전국 사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대규모 사업수행 능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서울에 본사와 전국에 4개의 지사를 보유하고 있다. 가까운 시일 내에 춘천지사와 진주사무소를 추가로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 전국 네트워크 기반 공공부문 연 900억원 이상 매출 달성, 입찰 수주율 73% 달해

아이티센은 공공부문 IT서비스 영역에서 우월한 경험과 우수한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2012년 이후 연 900억원 이상의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 각 기관의 업무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프로세스 구축부터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까지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고객으로는 외교부, 통일부, 안전행정부,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국세청, 경찰청 등이 있으며 정보시스템 컨설팅, 시스템 통합, 유지보수, 솔루션 공급을 포함한 시스템 인프라 구축을 주요 서비스로 공급하고 있다.

최근 외교부 여권정보통합관리시스템(PICAS) 고도화 사업, 안전행정부 시군구 공통기반 사업, 경찰청 스마트워크시스템 구축사업, 인천항만공사 정보운영시스템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 등 굵직한 공공기관 IT서비스 사업에 참여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아이티센의 다양한 프로젝트 진행 경험과 탁월한 기술력은 신규사업 수주로 이어져 올해(11기)기준 공공부문 입찰제안 수주율은 약 73%에 달한다.

아이티센은 전국 사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데, 탁월한 기술력과 더불어 회사가 공공부문 IT서비스 영역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또 다른 이유 중 하나이다. 본사가 있는 서울 외에도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4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어, 전국 어디든 2시간내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다. 이처럼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는 대규모 IT서비스 사업 수행을 용이하게 하는데, 공공분야뿐 아니라 금융, 교육,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관련 산업진흥법 개정도 아이티센의 공공부문 매출 성장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산업진흥법이 개정(SI: 2013년 1월 시행, 유지보수: 2015년 1월 시행)됨에 따라 대기업의 공공부문 사업 참여가 제한되어 중소∙중견 기업이 참여 할 수 있는 SI 및 유지보수 공공부문 시장이 기존 6천억원 규모에서 약 1조 8천억원으로 확대되고 있다. 공공부문 시장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아이티센의 매출액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국내외 대형 벤더와의 공고한 파트너십 구축, 노하우 공유 및 구매력 제고

아이티센은 설립 초기부터 국내 대기업은 물론 해외 멀티 벤더들과 공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삼성SDS, LG CNS, SK C&C와 같은 국내 SI 업계 BIG3 기업과 파트너사로서 오랜 기간 사업을 함께 진행하면서 기술력을 습득해 왔다. 특히, 최근 3년간 20억원이 넘는 대형 프로젝트를 25건 이상 함께 수행할 정도로 공고한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동시에 사업 진행 경험과 노하우도 축적해오고 있다.

해외 멀티 벤더로는 아이비엠(IBM), 에이치피(HP), 브이엠(VM) 웨어(Ware), 시만텍(Symantec), 오라클(Oracle) 등과 같은 글로벌 멀티 벤더와 손잡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국내 공급하고 있다. 특히, 아이티센은 IBM의 스페셜 파트너로서 IBM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를 국내에 공급할 수 있는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또, 국내 400여개 IBM 재판매사업자(Reseller) 중 거래규모로는 2010년부터 연속 3년간 2위를 기록할 만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아이티센 매출의 47%는 인프라SI 사업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회사가 가진 탁월한 기술력과 글로벌 멀티 벤더 및 대형 SI사와 파트너십 시너지 효과를 주된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인프라SI사업은 통상 파트너 레벨에 따라 다른 할인율이 적용되는데, 수익성은 총판사와의 유대 관계와 실적에 따라 부여 받은 파트너 레벨에 따라 달라진다. 아이티센은 글로벌 멀티 벤더와 공고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러한 파트너십 구축은 수익에 긍정적 요소로 이어진다. 더불어 국내 인프라SI 시장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어 앞으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등 신성장 동력으로 한 단계 도약

아이티센은 공공부문 SI사업을 강화하면서 차츰 산업융합 사업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향후 신성장 전략사업으로는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을 활용한 최적의 IT 서비스 환경 조성 및 서비스 구축을 전문화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아이티센 강진모 대표이사는 “이번 코스닥시장 상장을 계기로 회사가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기술성, 안정성, 성장성을 모두 갖춘 토털 IT 서비스 선도기업 아이티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이티센의 총 공모주식수는 1,000,000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는 7,000원 ~ 8,500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70억원~85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마련된 자금은 아이티센이 기수주한 프로젝트의 투자재원과 재무 안정화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달 9일부터 10일 양일간의 수요예측을 거쳐 15일과 16일 청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상장 예정일은 오는 23일이며 주관 증권사는 IBK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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