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맥이 30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스맥은 3분기 기준으로는 매출액 324억 원, 영업이익 16억 원, 당기순이익 11억 원을 기록하여,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3% 감소하였으나, 영업이익은 246% 증가하였으며 법인세차감전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전년동기 대비도 매출액은 다소 감소했으나 영업이익, 법인세차감전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22%, 58%, 16% 증가하였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853억 원, 영업이익 4억 원, 당기순손실 -16억 원을 기록했다.
스맥은 이번 3분기의 가장 큰 성과로 통신사업부의 이익률 개선과 전체적인 매출 원가율이 좋아진 것을 꼽는다. 반기까지 부실했던 통신사업부는 3분기부터 주요 통신사들의 투자재개에 따라 자사솔루션 위주로 매출액이 살아나면서 이익률 개선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기계사업부는 올해 초부터 이어지고 있는 해외 공급계약 증가에 따라 구매력증가 및 엔화 약세에 따른 원재료 조달비용의 감소로 매출원가율이 개선되었다.
회사 관계자는 ”통신사업부와 기계사업부 모두 전반적으로는 이익률이 개선되고 있다”며 “또한 그 동안 성장률이 미비했던 통신사업부가 이번 3분기 이익률 개선을 시발점으로 향후 전반적인 성장세를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라며 “기계사업부는 앞으로도 견고한 성장세가 계속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4분기에는 누적기준으로도 흑자전환을 기대할 뿐만 아니라 통상적으로 양 사업부가 4분기 매출이 높은 것을 감안하면 이익폭의 증가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맥은 지난 상반기에 이미 부채비율이 약 50% 개선되며 재무 안전성이 높아졌으며, 이번 3분기 역시 이익률이 개선되며 재무건전성이 더욱 강화되는 모습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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