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창호(대표 안기명)가 지난 23일(목)부터 26일(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 9회 KBC 건축박람회에 참가했다.
KBC 건축박람회는 건축 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 및 인테리어∙리모델링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호남 최대 규모의 건축 및 인테리어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130개사가 참여하고, 일반 관람객 및 건축∙인테리어 분야 종사자 등 5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건창호는 넓은 조망이 돋보이는 시스템창호 신제품을 포함, 알루미늄창, 한식창, 복합소재창, PVC창 등 창호 12종과 관계사 이건산업의 마루 제품 12종 등 총 24종의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프레임을 벽에 매립하는 방식으로 더욱 넓은 조망이 가능해진 시스템창호 신제품 ‘ESS 200 PS’가 대중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이 제품은 창틀의 사면이 벽에 완전히 매립될 뿐 아니라 창과 창이 겹치는 중간 프레임 또한 폭이 45mm에 불과하다. 시야를 가리는 창틀을 최대한 줄임으로써 최대한의 전망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해당 제품은 넓은 조망을 제공하는 동시에 공기, 가스 등의 기체가 통하지 않는 기밀성 1등급 수준의 우수한 기술력을 자랑한다.
또, 단열성이 뛰어난 35mm 삼중유리를 적용한 복합소재창(원목+알루미늄), 알루미늄창, PVC창 등 다양한 소재의 샘플도 함께 마련돼 겨울철 난방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PVC 소재의 시스템창호 ‘PWS 70 TT’에 이건글라스 35mm 삼중유리를 적용할 경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훨씬 상회하는 성능이 구현 가능하다.
이외에도 전통의 멋과 최신 기능을 두루 갖춘 한식 시스템창 ‘예담’ 등이 전시돼, 방문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건산업에서는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SBS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협찬한 강마루 제품 ‘세라 텍스처’(SERA Texture)를 비롯해 원목마루 ‘카라 텍스처’, 천연마루 ‘제나 텍스처’ 등의 제품을 전시했다. ‘세라 텍스처’는 기존 강마루에 비해 목재의 질감을 더욱 자연스럽게 구현한 제품으로 다양한 소재 및 색상으로 연출 가능하다. 박람회에서는 드라마 속 주인공 ‘장재열’(조인성 분)의 방에 쓰였던 블랙차콜 색상이 세련된 색감으로 젊은 관람객들로부터 인기를 모았다.
이건창호 관계자는 “건축박람회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을 즉각 살피고, 변화하는 고객 취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넓은 조망이 가능한 시스템창호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신제품을 개발하거나 기존 제품을 개선하는데 있어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