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미스 에이전트 2 : 라스베가스 잠입사건> 中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 ||
올 상반기 개봉작 중 작품을 위해서라면 온몸을 던지는 여배우들이 등장하는 작품들이 많다. 그 중에서 4월 1일 개봉하는 <미스 에이전트 2 : 라스베가스 잠입사건>의 산드라 블록과 5월 개봉 예정인 <댄서의 순정> 문근영이 대표적인 케이스.
<미스 에이전트 2 : 라스베가스 잠입사건>의 산드라 블록은 1편에 이어 이번에는 라스베가스 쇼걸로 변신한다. 8겹의 타조털을 머리에 달고 댄스 실력을 선보이는데, 이 장면 촬영 이후 산드라 블록은 닷새 동안 두통에 시달렸다고. 게다가 하이힐을 신고 쇼무대 복장을 한 채 세계적으로 유명한 카지노들로 둘러싸인 교차로를 질주하는 숨가쁜 추격 장면을 찍는 등 고생을 해야만 했다고 전한다.
한편, <댄서의 순정>에서 연변소녀 역을 맡은 문근영은 6개월간 하루 10시간 가까이 연습에 매달렸고, 댄서의 기본인 ‘다리찢기 기술’ 을 위해 혹독한 훈련을 받았다. 등 위에 파트너인 박건형이 앉아버리거나, 다리를 양 옆으로 뻗은 채 벽에 밀어붙이기를 당하는 등 눈물나는 강훈련을 받은 후, 마침내 발레리나 같은 우아한 ‘찢기’를 보여줄 수 있게 되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