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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의 '독도의 날' 제정을 철회하는 위안부 할머니들 ⓒ 뉴스타운^^^ | ||
16일 오전 일본 시마네(島根)현 의회의 ‘다케시마(竹島, 일본이 독도를 부르는 이름) 날’ 조례안이 통과되자, 시민단체들은 이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강력히 항의 했다.
독도수호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독도수호대는 한국정신대대책협의회가 매주 열고 있는 수요시위를 주관하며 성명서를 발표하고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은 한국 침략에 대한 선전포고’라며 ‘다케시마의 날’ 제정 철회를 일본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독도수호대 민병성 운영위원은 뉴스타운과의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진행에 왔던 평화적 대응을 근본적으로 전환하여 강하고 실질적인 대일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이며 “이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일본 정부에게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시민단체 활빈단, 독도사수범국민연대 등의 단체는 일장기와 고이즈미 일본총리의 사진을 불태우며 일본대사관 진입을 시도했다.
또, 자유총연맹 회원 300여명도 오후2시 일본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에 항의하는 내용의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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