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부터 8월 10일까지 경남 밀양시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국내최대 연극공연 예술축제로 늘리 평가 받고있다.
셰익스피어 450주년을 맞아 극단 목화의 셰익스피어 작품 '템페스트' 공연을 비롯해 대학극전, 젊은연출가전 등 40여개의 다양한 작품들과 일본, 스페인 극단의 가족극 등 수준 높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축제 관계자는 "작년 이 축제기간동안 5만 명의 관람객이 밀양연극공연예술축제를 즐겼으며 지금까지 7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김소희(연희단거리패) 대표는 "밀양연극공연예술축제는 국내에 대표적인 연극예술축제로 이미 문화 브랜드가 됐기 때문에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클 수 밖에 없다"면서 "올해 축제도 전국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밀양연극촌을 찾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윤대성(서울예술대 석좌교수/극작가) 심사위원장을 비롯, 이윤택(연극연출가/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 채윤일(연극연출가), 김문홍(극작가), 오세곤(순천향대 연극영화과교수/ 평론), 김태수(극작가), 김소희(배우), 김건표(대경대 연극영화방송학부/ 연극평론) 교수 등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공연심사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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