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서울시내 공립 초, 중등학교 교사 전보발령일이 2015년 2월 6일자로 앞당겨졌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모두가 행복한 혁신미래교육 실현의 일환으로 2015학년도 공립 초․중등학교 교사 전보발령일을 2015년 2월 6일자로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의 이와 같은 조치는 매년, 2월 중순에 실시해 오던 전보시기를 2015학년도에는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2월 초에 시행함으로써, 교사들이 신학년도에 대비하여 교재연구와 수업연구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또 학교에서도 담임배정과 시간표 작성 그리고 사무 분장과 같은 신학년도에 대비한 학교 운영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기간을 확보하는 등 학교의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전보시기를 앞당긴 것이다.
특히 전보발령 시기를 12월로 앞당겨 달라는 현장 교사들의 요구도 있었으나, 매년 1월 중순경 교육부 교원 정원 배정과 학교별 학급 수 결정에 따른 학교별 교원 정원 배정 그리고 명예퇴직자 및 시․도 교사 교류대상자 결정 등이 선결된 후에 교사 전보를 실시할 수 있는 등 제반 사항을 고려하여 내린 결정이라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학교의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모두가 행복한 혁신 미래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