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신호기 고장으로 멈춰서 출근길 승객들의 불만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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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신호기 고장으로 멈춰서 출근길 승객들의 불만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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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고장

▲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사진: 트위터 (@jy****) 캡처)
지하철 2호선 신호기 고장으로 출근길 대란이 빚어졌다.
 
15일 오전 7시 28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외선순환열차가 신도림역에서 신호기 고장으로 멈춰서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로 인해 뒤따르던 열차 운행이 연쇄적으로 지연돼 2분 30초이던 열차 간격이 5~10분으로 벌어져 출근길 시민들의 발이 묶였다.
 
멈춰선 열차는 20여 분 후에 다시 운행을 재개했지만 출근길 승객들의 불만이 폭주했다.
 
이에 대해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신호기 중 전동차 위치를 감지하는 장치인 신호 궤도회로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고장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이래서 지각을 많이 했구나",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하필 왜 출근시간에..",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정말 짜증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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