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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혈의 누> 中 ⓒ 좋은영화 | ||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 냉철한 수사관으로 변신한 배우 차승원, <번지점프를 하다>의 김대승 감독의 두 번째 작품으로 2005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영화 <혈의 누>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혈의 누>의 티저 예고편은 ‘다섯 명의 예고된 죽음.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라는 단 두 줄의 카피. 살인사건이 일어나기 전의 음산한 기운을 담고 있다. 티저 예고편 속 낫으로 끊어지는 짚단, 그 짚단이 벗겨지면서 드러나는 나무에 꽂혀있는 시체의 잔혹한 모습은 가히 충격적이다. 이러한 충격적인 시체의 모습은 극장과 방송에서는 볼 수 없는 장면으로, 심의가 없는 인터넷 예고편에서만 유일하게 볼 수 있는 장면인 것.
또한 영화 속에서 혈우(피비)로 형상화되는 효과의 타이틀은 붉은 피비에 물드는 로고와 함께 종이 위로 끈적이는 피비가 떨어지는듯한 기묘한 소리가 덧입혀 지면서 일반인들에게 “기괴한 소리와 타이틀이 인상적이다” “소리와 핏빛 이미지가 소름끼친다” 등의 소름 돋는 상상을 만들어내는 효과를 주고 있다.
<혈의 누>는 현재 후반작업 중으로 4월 말, 잔혹한 연쇄살인사건의 전말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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