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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공공의적2> 中 ⓒ 시네마서비스 | ||
전국 300만 명을 넘어서 400만 고지로 향하고 있는 강우석 감독의 영화 <공공의 적2>. 검사 '강철중'이 그 흥행에 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런데 그 여세를 뒷받침 해주는 배우가 있으니, 공공의 적 '한상우'의 수행비서로 분한 배우 '엄태웅'.
천만 관객 신화의 영화 <실미도>를 통해 대중들에게 다가선 이후 <공공의 적2>에서 과묵하고 터프한 이미지로 역할을 잘 소화해 내 본격적으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또 다른 공공의 스타를 탄생시키는 것일까. 최근 드라마 ‘쾌걸 춘향’의 변학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엄태웅은 자칫 남성적인 이미지가 강한 영화로 비춰질 수 있었던 <공공의 적2>에 젊은 여성 관객들이 대거 관심을 보이고 있어 또 한번 관객몰이에 힘을 더하고 있다. 이는 엄태웅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 남성과 여성들이 좋아하는 성향을 고루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공공의 적2> 홈페이지에는 중학생 팬들 중 ‘엄태웅짱’이라는 한 네티즌은 “엄태웅만이 가지고 있는 강렬한 이미지와 카리스마가 너무 좋아요. 중학생들도 <공공의 적2>를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친구들도 모두 보고 싶어 하니까 허락만 해주시면 모두 단체관람 할께요”라는 글을 남겨 나이제한으로 볼 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을 연이어 글로 남기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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