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천중 추다인 인천서 '금빛 발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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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천중 추다인 인천서 '금빛 발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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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달천중학교 추다인(2년·홍)이가 인천시에서 '금빛 발차기'를 선보여 태권도 여중부 핀급에서 최정상 자리에 우뚝 올라섰다.

울산 달천중학교 추다인(2년)이가 인천시에서 '금빛 발차기'를 선보여 태권도 여중부 핀급에서 최정상 자리에 우뚝 올라섰다.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첫날인 24일 인천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태권도 여중부 핀급에 출전한 추다인은 예선전에 충남 서산여중 권유진(2년)을 얼굴내려찍기와 몸통공격 등을 선보여 12대 0으로 가볍게 누르고 준준결승에 먼저 올라갔다.

준준결승에서는 같은 학년인 제주 중문중 김주희(2년)를 만나 손에 땀을 쥐는 경기를 펼쳐 3회전까지 6대 5로 장식하면서 준결승에 진출했다.

하지만 준결에서는 추다인이 의례로 경기가 제대로 풀리지 않는 등 곤욕을 치렀다.

경북 풍각중 이예지(1년)와 3회전까지 5대 5 동점 상황에서 경기를 끝낸 양 선수는 연장전(서든데스)에 들어가 박빙 경기를 펼쳐 추다인이 몸통공격이 전자호구에 감지돼 6대 5로 이겼다.

태권도 여중부 핀급 결승에 출전한 추다인은 경기 화수중학교 김예지(2년)를 만나 힘든 경기를 치렀다.

1회전 몸통공격에서 1점을 빼앗긴 상황에서 추다인은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나가 상대 선수 빈틈을 골라 오른발 얼굴상단차기가 헤드킥을 정타시켜 3점을 얻고 또한 김예지 역시 몸통차기가 전자호구를 감지시켜 3대 2로 마쳤다.

▲ 울산 달천중학교 추다인은 결승전에서 서든데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오른발 몸통공격이 득점으로 연결돼 우승을 차지했다.

2회전에 들어선 양 선수는 얼굴공격과 몸통차기 등 점수를 빼앗기 위해 발차기를 퍼부어 6대 6 동점까지 갔다.

마지막 3회전 코트에 들어선 양 선수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순간 상호간에 발차기를 시도 했지만 경기 종료까지 이들은 단 한점도 얻지 못하고 마쳤다.

서든데스(연장전)에 들어간 추다인과 김예지는 역시 3회전가 같이 팽팽한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에서 1점만 빼앗으면 우승할 수 있는 기회지만 양 선수는 코트 위에서 스텝동작을 발바가는 순간 추다인의 오른발 몸통공격이 득점으로 연결돼 우승을 차지했다.

추다인은 준결승전에서도 경북대표 이예지(풍각중)와 한판 승부에서 서든데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안았다.

우승을 차지한 추다인은 "먼저 부모님께 이 기쁨을 먼저 알리고 싶고 또한 지금까지 지도를 해 주신 코치님과 태권도협회 회장님, 전무님 모든 지도자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울산 달천중학교 추다인(2년)이가 인천시에서 '금빛 발차기'를 선보여 태권도 여중부 핀급에서 최정상 자리에 우뚝 올라서면서 정영길 코치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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