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러스' vs '레이' 국내 개봉 흥행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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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스' vs '레이' 국내 개봉 흥행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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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팝', 음악의 향연

 
   
  ▲ 영화 <코러스> 中
ⓒ 에버그린엔터테인먼트
 
 

오는 2월 25일 개봉될 <레이>와 3월 3일 개봉될 <코러스>가 음악으로 대결을 펼친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레이>는 5개, 영화<코러스>는 2개 부문을 수상한 작품.

프랑스에서 900만 관객동원을 동원하고 OST만 130만 이상 판매된 영화<코러스>는 전쟁의 와중에 희망을 찾는 내용이다. 이 작품의 일등 공신은 다름 아닌 음악. <코러스>에는 실제 ‘쌩-마르크’합창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소년들이 캐스팅되었다. 연기 경험이 전무한 이들이 순수하고 열정적인 연기와 노래를 선보여 영화의 완성도를 최고로 올려 놓았다는 평을 받았다. <코러스>의 OST는 한국에서는 2월 중순 발매가 될 예정.

영화 <레이>는 클래식하고 맑은 음악을 선사하는 영화 <코러스>와 달리 팝으로 친숙함을 더한다. 장애를 딛고 일어선 소울의 대부 '레이 찰스'의 음악이 영화 전반에 깔린다. 영화 속에는 가스펠, 재즈, 록큰롤, 블루스에서 컨트리 음악까지 그가 섭렵한 다양한 장르의 히트곡이 40여 곡이나 들어있다. 올해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6개 부문을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영화 <코러스>와 <레이>가 담고 있는 음악은 장르적으로 매우 다르다. 하지만 이 영화들은 공통점을 지닌다. 그것은 음악이 희망을 찾게 한다는 것. 언어도 국경도 모두 넘게 하는 음악으로 감동을 전할 <코러스>와 <레이>. 이제 두 작품이 한국 관객들에겐 어떤 평가를 받을 지 사뭇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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