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익 감독의 퓨전사극 영화<왕의 남자>(제작/이글픽쳐스&씨네월드)가 감우성, 정진영을 캐스팅했다.
영화 <왕의 남자>는 조선 시대 궁궐을 배경으로 질펀하게 펼쳐진 궁중 광대들의 한 판 놀음을 그린 이야기. 폭군 앞에서도 과감한 광대짓을 서슴지 않았던 ‘천생 광대’인 ‘장생’ 역에 감우성이, 폭정을 휘두르면서도 권력을 벗어난 자유로움을 그리워하는 왕 ’연산’에 정진영이 캐스팅되었다.
이준익 감독은 전작인 <황산벌>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광대’라는 소재를 통해 한층 후련한 웃음과 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왕의 남자>는 60억 원의 제작비가 투여되는 대작으로 2005년 6월 중순 크랭크인 하여 3개월의 촬영을 거쳐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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