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황병서 총정치국장임명 시사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북한 황병서 총정치국장임명 시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동자위로연회에 '총정치국장'이 참가하여 김정은 마음까지 전해 달라

▲ 좌측부터 리설주, 최룡해, 김정은
지난 30일자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이 최근 인민군차수로 승진한 황병서와 박영식 마원춘 등을 데리고 새로 지은 김정숙방직공장 노동자합숙소를 둘러보았다고 보도 했다.

작년 10월 김정은의 김정숙방직공장 노동자합숙소 지시에 따라 인민군 제966군부대, 제462군부대, 제101군부대, 제489군부대 등 '군인건설자=노무자'를 동원 180일 만에 완공한 데 대하여 김정은이 대만족을 표 하면서 노동자합숙소에서 개최될 5.1절 경축 노동자연회에 '인민군총정치국장'이 참석하여 "내 마음까지 전해 주라"고 지시했다고 전하였다.

이는 발전소 건설, 스키장 건설, 노동자합숙소 건설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건설작업에 인민군대가 동원되고 있음을 드러낸 것으로 인민군대는 로마시대 강제노역에 시달리던 노예만도 못한 노무자 집단임을 뜻하는 것이다.

또한, 지난달 26일 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거쳐 국방위원회에서 차수(次帥)에 임명 된 황병서에게 "총정치국장이 내 마음까지 전해 달라"고 함으로써 황병서가 최룡해를 밀어내고 '조선인민군총정치국장'에 임명 '새로운 실권자'가 됐음을 시사 했다.

그렇다면, 항일빨치산 선배로서 김일성보다 공적이 많은 최현의 아들 최룡해의 행방은 어떻게 된 것일까? 소문대로 숙청을 당한 것인지도 모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