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댄서의 순정> 그 마지막 촬영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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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댄서의 순정> 그 마지막 촬영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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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댄서가 되다

 
   
  ▲ 영화<댄서의 순정> 中
ⓒ 쇼이스트
 
 

영화<댄서의 순정>의 마지막 촬영 현장을 최초로 공개한다.

문근영, 'Shall we dance'

지난 8월부터 2월까지 7개월 동안 여주인공 문근영은 하루 8시간씩 춤 연습을 하였다. 발에 물집이 잡히는 것으로 시작해, 발톱이 빠지는 고통을 감수하며 노력한 끝에 배우 문근영은 프로 스포츠 댄스가 놀랄 정도의 댄서가 되었다.

이번에 언론에 공개된 장면은 채린(문근영)을 외면해 왔던 영새(박건형)지만 다시 한번 가슴에 희망을 안고 그녀에게 춤을 가르치는 첫 수업 날. 채린은 처음으로 영새의 손을 잡는다. 그리고 그가 이끄는 대로 스텝을 움직이며 룸바를 추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는데....

채린의 영새에 대한 마음을 보여주는 이 상상장면은 그들의 운명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씬.

'룸바'는 사랑을 실고...

부천의 아인스월드에서 장채린(문근영)과 나영새(박건형)이 추는 룸바는 라틴댄스 중 가장 템포가 느리고 동작이 유연한 춤이다. 또한 부드러우면서 관능적인 댄스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표현하기에 안성만춤.

영화 <댄서의 순정>은 지난 2004년 11월 17일 크랭크인하여, 현재 90%의 촬영을 마친 상태로 3,4월 후반 작업을 마치고 5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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