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남자’ 이동건이 영화 로 로맨틱한 세레나데를 선보였다.
바로, 극중 B형 남자 영빈 역을 맡은 그가, 여자친구 하미(한지혜 분)를 위해 그녀의 집 앞에서 깜짝 이벤트로 사랑의 세레나데를 들려주는 장면 때문이다.
이번 세레나데 씬은 배우 이동건의 또 다른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극중 가장 로맨틱한 장면이다. 뿐만 아니라, 극중 하미가 ‘B형 남자’ 영빈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는 결정적인 장면이기도 하다.
최근 언론 매체를 통해 다시는 가수를 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는 그이기에 영화 속에서 그가 들려주는 노래는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
특히 영화 촬영 전부터 가장 역점을 두었던 이 세레나데 장면을 위해서 총 15개의 곡들이 후보에 올랐는데 “And I love you so”를 이동건이 직접 골라 최종 결정되었다. 더욱이 그는 이 곡을 담백한 기타 반주만으로 부르길 원해 음악 감독에게 특별히 부탁까지 했다고 한다.
담백한 기타 반주에 맞춰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이동건의 모습은 가수 시절 그를 기억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그가 부른 곡은 향후 발매될 영화 O.S.T에도 삽입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영화 속에 삽입된 영화 음악들은 상큼한 영화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달콤하고 트랜디한 음악들로 구성돼 있다. 영화 초반부 클럽 씬에서는 마치 살사 클럽에 와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경쾌한 살사 음악이 나오는가 하면, 브라질의 코르코바도의 한 해변에서 들을 듯한 상큼한 보사노바 풍의 음악들도 영화 속에 삽입됐다. 여기에 플룻의 고운 선율까지 가미되어 있는 총 14 트랙의 음악이 영화 의 분위기를 한결 로맨틱하고 감미롭게 만들어준다.
이기적인 B형 남자와 소심한 A형 여자의 아슬아슬한 연애담을 그린 영화 는 2월 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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