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청 드림스타트센터에서는 기초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대상으로 읽기, 쓰기, 셈하기, 독서지도 등 인지능력 및 기초학습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나도 읽고 쓸 수 있어요’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
학습이 부족한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습지도 강사 2명, 독서지도사 1명이 대상 아동의 가정을 주1회 방문해 1대 1수업으로 아동의 수준에 맞추어 수업을 진행한다. 아동 1명이 연간 40여회의 수업을 받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의 돌봄이 어려운 가정의 학습능력이 미약한 아동 대상으로 미취학 아동은 취학을 사전에 대비하고, 취학아동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키 위해 마련되었다.
북구청 관계자는 “아동들의 빈곤 대물림을 차단하고 또래와 공평한 출발기회를 가짐으로써 미래사회의 훌륭한 인재자원으로 자라는 데 큰 힘이 될 것을 기대한다.”말했다.
한편, 지난 해 7월에 개소한 북구 드림스타트센터는 기초수급․차상위 가정, 한 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 생활형편이 어려운 계층의 초등학생 아동을 대상으로 복지․교육․보건 향상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한다.
울산 북구에는 323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해 드림스타트사업에 대한 대상자 만족도는 90%이상으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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