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중-미국 오래곤주 Athey Creek 중,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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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중-미국 오래곤주 Athey Creek 중,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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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군 언양중학교는 미국 오레곤주 Athey Creek 중학교와 자매결연 조인식을 가졌다.
울산 울주군 언양중학교(교장 류위자)는 미국 오레곤주 Athey Creek 중학교와 자매결연 조인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미국 현지시간 13일 오레곤주 Athey Creek 중학교 Assembly Room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참석한 가운데 양 중학교의 교장이 Sister School 결연 양해각서 체결, 자매학교로 이뤄졌다.

이날 양 학교에서 준비한 선물도 교환했다.

자매학교 결연 기념으로 Athey Creek 중학교 학생들은 American Patriotic Medley와 Seasons of Love를 노래로 환영인사를 했으며, 언양중 학생들 17명은 태권도 시범과 싸이의 KOREA를 안무와 함께 노래로 환영인사에 답했다.

언양중에서 미국과의 자매교류는 처음이라 지난 15개월 동안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주위의 많은 도움으로 이번 교류가 성사됐다.

오레곤주는 1997년에 울산시와 자매결연을 맺어 자동차 포니를 수출하는 등 활발하게 교류를 했던 곳이다.

언양중학교는 2013학년도 자유학기제 운영학교로 학생들의 진로탐색에 focus를 맞추어 직접 간접으로 많은 진로탐색활동을 하며, 국제교류 역시 진로탐색의 한 방안으로 학생들이 더 넓고 큰 세상을 실제로 체험하고, 경험을 공유함으로 자신의 소중한 꿈을 더 단단히 키우기 위한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미국가정의 Korean Brothers & Sisters가 돼 American Families를 체험하게 된다.

오는 4월에는 언양중 학생들이 American Brothers & Sisters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이에 앞서 이메일로 미국인의 가족문화를 체험했고 사진을 주고받으면서 친밀한 가족애를 다지기도 했다.

류위자 교장은 "과정이 복잡하고 어렵고 힘들었지만 힘든 만큼 성과가 많으리라고 확신하면서 이번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의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일련의 활동들은 꿈과 끼를 살려 행복한 울산교육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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