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보건의료원은 출산장려 시책인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하면서 출산지원금 지원, 출산선물,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임산부 산전산후 건강관리, 영유아 무료 건강검진 및 선택예방접종비 지원 등에 모두 45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응급실 운영으로 협소해진 진료과별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본관과 건강증진센터를 연결하는 증축 사업에 총 10억 7200여만 원을 투입하여 노약자 편의를 위해 계단에 핸드레일을 설치하는 등 지난해부터 진료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해남보건진료소 건강증진실 신축 등 보건기관 시설개선사업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환경오염 요소를 줄이기 위한 ‘친환경 연무소독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을 통해 장애인 전문 재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외래산부인과 지원사업’을 유치해 임산부 등록관리 및 산전․산후 진찰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농한기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서 약 80개소 20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 100세 체조교실’을 운영하며,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청양119센터와 핫라인을 구축하는 ‘응급환자 신속진료 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기존 보건사업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몸건강 관리사업, 정신건강 관리사업, 취약계층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등 군민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권오석 원장은 “앞으로 체계적인 프로그램 및 지원사업 개발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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