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폴리스 스토리> 개봉주 전국 22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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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폴리스 스토리> 개봉주 전국 22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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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표 맨몸액션’ 제대로 먹혔다!

 
   
  ▲ 영화 <뉴 폴리스 스토리> 中
ⓒ 김기영
 
 

지난 1월 12일 6박 7일 일정으로 방한, 각종 매스컴을 떠들썩하게 장식했던 성룡 파워에 힘입어 <뉴 폴리스 스토리>가 개봉주 전국관객 22만을 돌파했다. 이는 작년 이맘때보다 극장가 절대 관객수가 2/3수준으로 줄어든데다 지난 추석 이후 이렇다 할 대박영화가 없는 요즘의 추세에 비추어 보았을 때 매우 우수한 스코어.

지난 주말 극장가 매표소 입구는 액션 영화답게 남성관객들과 <폴리스 스토리> 시리즈의 향수를 간직하고 있는 연령층이 이 영화를 보기 위해 가득찼다. 특히 상영관을 나온 관객들은 대체로 역시 성룡이 홍콩으로 돌아와 만족한다는 반응. 네티즌들의 리뷰 역시 ‘별 다섯개’. “성룡영화에 염증을 느끼고 계셨던 분들께 진짜 초강추다...그는 아직 죽지 않았다...(ID: greatldj)” “오랫만에 보는 성룡의 진수...(ID: ynyc0516)” “성룡의 액션이 발한 영화. 간만에 최고의 영화를 본듯하다.

보는 내내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고 재미있게 봤다. (ID: forrainver)” 등 역시 관객들은 <턱시도><80일간의 세계일주>등의 ‘할리웃으로 건너간 성룡’보다는 성룡만이 보여줄 있는 ‘성룡표 맨몸액션’에 열광한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

특히 <뉴 폴리스 스토리>의 흥행양상에서 특이점은, 서울관객과 지방관객이 1:4(서울: 4만 9천명 /전국 22만명)로 압도적인 지방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예매사이트의 예매순위보다는 현장판매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 이는 지난해 ‘웰메이드 영화 포기선언!’으로 화제를 일으킨 <돈텔파파>가 현장판매에서 호조를 보이며 서울관객 대 지방관객 1:4의 스코어를 기록, 흥행에 성공한 것과 유사한 패턴이다.

다시한번 지방강세 영화가 존재한다는 것이 입증된 셈. 또한 <돈텔파파>의 경우 재밌다는 입소문이 돌면서 장기흥행몰이를 하였듯이, <뉴 폴리스 스토리> 또한 기관람자들을 중심으로 꾸준히 긍정적인 입소문이 돌고 있어 장기적인 흥행이 기대되고 있다.

<뉴 폴리스 스토리>는 <폴리스 스토리> 시리즈를 잇는 성룡 최고의 액션 걸작으로, 성룡의 전성기 시절을 방불케 하는 정통 '맨몸 액션'에 신세대 '익스트림 스포츠'로 업그레이드시켰다. 할리웃에서 돌아온 성룡의 액션정수를 맘껏 즐길 수 있는 신년 특선대작 <뉴 폴리스 스토리>로 긴긴 겨울추위로 움츠러든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날려버리는 것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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