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넷시스템(www.snetsystems.co.kr, 대표 박효대)이 쓰리디팩토리(www.3df.co.kr)와 함께 내년 3월 9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리는 ‘헝가리 왕실의 보물’ 특별전시회에 자사 무안경 3D 매체를 공급한다. 기존 대형유통채널, 골프장 등 광고 사업에 이은 전시사업 관련 첫 실적으로, 초고화질(UHD) 무안경 3D 적용 분야가 점점 확대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전시회에서 회사는 초고화질(UHD) 무안경 3D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엘리자베트 왕비 초상화’, ‘신성한 왕관’ 등의 실제 전시된 대표 전시물 총 9점의 유물을 3D 영상로 변환하여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관람객은 유물들의 실제 모양을 클로즈업한 것 외 사용 용도나 생활상을 3D 움직임으로 안경 없이 생생하게 볼 수 있다. 특히 그림 등에 보이는 칼, 총 등의 유물이 입체감 있게 튀어나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유물의 이해도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이번 전시 실적을 토대로, 병원, 백화점 등 더욱 다양한 장소, 산업에서 자사 무안경 3D 매체 활용 분야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2D 를 무안경 3D 로 변환하면, 입체감 있고, 생동감 있게 원하는 내용을 표현할 수 있어 주목도를 높일 수 있는 만큼, 적용 분야는 더욱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에스넷시스템 장병강 전무는 “안경 없이 한 차원 높은 입체감과 생동감을 제공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고, 영상 몰입도가 커 전시회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무안경 3D 기술 발전과 그 활용도가 확대된다면 경쟁력 있는 매체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국립고궁박물관에 설치한 무안경 3D 매체는 3D 콘텐츠 선도업체인 쓰리디팩토리가 함께 참여했다. 이 회사는 국내 최초로 무안경 3D 사업을 상용화했고, 최근 SBS가 시작하는 지상파 고화질 3D 방송에 각종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한편 에스넷시스템은 1999년에 설립된 전문 네트워크통합(NI) 업체다. 현재 네트워크 서비스 및 차별화 솔루션 등 고부가가치 위주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에스넷시스템은 NI사업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IoE(Internet of Everything) 분야, 토털 디지털 미디어 분야, IT 융합서비스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육성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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