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지정면 간현리에 위치한 중앙선철도의 서원주역의 축대가 장맛비로 인하여 붕괴되고 있으나 해당기관에서는 응급복구를 하지 않고 있어 많은 토사가 인근 농지로 흘러들고 있다.
중앙선 서원주역은 역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역으로 아직 역사조차 없어 역주변을 철망을 설치하여 외부인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으나 축대가 무너진 곳은 어른이 고개를 숙이면 들어 갈 수 있을 정도로 큰 구멍이 되어 있으나 이를 관리하는 철도공사에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어 추가 붕괴는 물론 철도시설의 안전에도 문제가 있다.
더구나 붕괴 된곳은 인적이 드문 곳이어서 이곳으로 출입을 하면 아무도 모르는 허허벌판이다. 철도는 국가시설로 제한구역으로 되어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설이다.




하지만 서원주역은 지난 15일 이전부터 축대가 무너졌는데도 아무런 복구를 하지 않고 있다.
축대가 무너진 원인이 우수시설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의심된다. 넓은 역사의 우수들이 흘러 나가기에는 너무나 작은 우수시설로 모여진 우수가 출구로 가는 시설이 경사도가 없을 뿐 아니라 붕괴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낮게 공사가 되어 있어 우수가 이곳으로 흘러 축대붕괴가 된 것으로 보인다.
축대가 무너진 지 10여일이 되어도 무방비로 내버려 두는 철도기관의 한심함이 안전 불감증으로 비춰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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