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학 실력 세계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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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학 실력 세계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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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단 2013년 국제수학경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입상!

▲ 대한민국팀이 지난 5일 불가리아 부르가스에서 폐막된 2013년 국제수학경시대회에서 개진전과 단체전에서 입상한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병진 기자

제 16회 2014 국제수학경시대회(2014 IMC) 한국 유치에 이어 문화 홍보 역할도 한몫

불가리아 부르가스에서 열린 2013년 국제수학경시대회(IMC)에 출전한 한국 대표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여 한국 수학실력의 우수함을 입증시켰다.이들 대표선수단은 또 제 16회 2014 국제수학경시대회를 대한민국에서 유치하는데도 성공하는 등 큰 성과도 이루어냈다.

사단법인 한국미래교육평가연구회(이사장 박형량)가 지난 달 30일부터 지난 7월 5일까지 불가리아 부르가스에서 열린 2013년 국제수학경시대회(2013 BIMC)에 출전한 김지태(포항동초, 6) 학생이 금상을 수상하고 이연석(포항제철지곡초, 6) 학생이 은상을 받는 등 한국 대표 선수 18명 전원이 문화발표 부문과 수학부분에서 개인전 및 단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미래교육평가연구회에 따르면 이번 2013년 국제수학경시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한국에서 예선과 본선을 거친 수학 실력이 우수한 학생들로 세계 학생들과 실력을 겨뤘으며 오는 2014년 대한민국으로 유치가 확정되어 한국에서 개최되는 IMC 2014년도 대회의 홍보역활도 하게 될 예정이다.

세계 40여개 국 55여개 도시에서 참가한 이번 IMC대회는 지난 1999년 대만 카오슝에서 처음 개최되어 15회를 맞이하였으며 금번대회에서 대한민국팀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 등 참가자 전원이 단체상을 수상하는 좋은 성적과 2010년에 이어 2014 IMC 유치를 성공하는 쾌거를 올렸다.

사)한국미래교육평가연구회 박형양 이사장은 “40개국의 대표들에게 수학은 세계적 공통언어이며 동화다”라는 말을 강조하면서 “한국국민은 친절하며 평화를 사랑한다”고 강조했다.

박 이사장은 또 “오는 2014년 한국관광공사와 레자테마전뮨기업 (주)씨티앤앰(대표 박철수)후원으로 태안 안면도에서 2014년 국제교육문화교류대회로 수학과 문화의 축제의 장이 열린다”면서 “한국을 방문할 세계 대표단들에게 한국을 홍보하는 일에 전력을 다했었다"고 말했다.

특히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대한민국의 대표 학생들에게 “입상으로 자만하지 말고 글로벌 시대에 세계의 리더자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 2014년의 국제 태안대회에서의 우수한 성적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팀 점수와 개인점수를 합산한 팀과 그룸부분에서도 1위와 2위로 선정되었으며 상장과 트로피를 받았다.IMC의 가장 특별한 특징은 세계 청소년의 수학적 경쟁으로 인한 교류와 문화의 발표의 장으로 각 팀은 그들 민족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공연을 맘껏 펼치며 문화를 교류하며 친교의 장이기도 하다.

문화공연은 기악, 합창에서 연극, 민속 무용 과 파워 포인트 프리젠테이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했다.

문화발표로 한국 대표팀 18명 전원은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싸이의 ‘강남 스타일’공을 선사했으며 이에 참가자 모두는 너나할 것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싸이의 말춤을 추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고 대회본부는 한국선수단에 특별 인기연기상을 수여했다.

한편 지난 달 30일부터 7월 5일까지 대회기간 동안 식사, 숙박을 포함한 공식경비는 주최측인 불가리아 부르가스에서 부담했으며 2014년 대한민국에서의 개최에서도 주최측에서 모두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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