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스크롤 이동 상태바
자녀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파주 한소망어린이집, 학부모 1일 참여수업..어린이집과 학부모 소통시간 가져

▲ 경기도 파주시 검산동 한소망어린이집 남 미예 원장이 18일 학부모초청 1일 참여수업 선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재만 기자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오늘 만큼이라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어린이집 원아들의 하루 일과를 학부모들에게 모두 공개하고 참여하게 함으로써 학부모님들이 어린이집을 이해하고 믿고 신뢰했으면 합니다"

이는 경기도 파주 검산동에 위치한 한소망어린이집 남 미예 원장의 말이다.

경기 파주 검산동에 위치한 한소망어린이집(원장 남 미예)이 18일(화) 학부모들에게 원아들의 하루 일과를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소망어린이집은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4시까지 학부모님들을 초청해 액자만들기, 부채만들기와 영어 쿠킹, 그리고 클릭스블럭놀이와 포토존 사진촬영 등 평소 원아들이 즐겨하는 교육과 게임, 그리고 각종 프로그램들을 선보였다.

1일 참여 수업을 함께한 신지호, 신민아 학부모 정은정씨는 "작은 가정 어린이집보다는 규모가 큰 한소망어린이집은 원장님의 남다른 교육 열정 때문인지는 몰라도 체계적인 면이 있고, 아이들도 잘 적응하는 것 같아 교육의 힘을 느꼈다"고 말했다.

정은정씨는 또 "자녀들과 함께 참여수업을 하다 보니 원생의 교육환경은 물론 아이들의 교육과정을 볼 수 있어서 비록 하루지만 너무 뿌듯했다"고 말했다.

박준영 학부모인 김태영씨는 "집에서 보는 우리 아이는 마냥 어리고 부족한 것 같았는데 오늘 어린이집에서 교육을 하는 것을 보니 적극적이고 질서를 잘 지키는 것 같아 순간 눈물이 나왔다면서 그동안 우리 준영이를 이렇게 교육시켜준 원장님과 교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기백호 어린이의 학부모 윤해연씨는 "어린이집 교사들과 함께 수업을 하면서 소통할 수 있었고 아이들이 자란 모습을 보면서 대견하고 가슴뿌듯했다"면서 "이런 참여수업을 자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남 미예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소망어린이집은 열린 어린이집으로 늘 학부모님께 열린학습을 통해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되기 위해 모든 선생님들이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 미예 원장은 "직장을 가지신 학부모님들이 귀여운 자녀들의 어린이집 생활을 많이 궁금해 하시는 것 같아 학부모님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드리고자 오늘과 같은 1일 참여수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남 미예 원장은 특히 "학부모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어린이집과 학부모, 그리고 귀여운 자녀들과 아이들 선생님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만들겠다"면서 "아이들의 감성 터치를 통해 창의성과 자존감이 쑥쑥 자랄 수 있는 어린이집과 믿음 주는 어린이집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해 학부모님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경기도 파주 검산동에 위치한 한소망어린이집은 494,21㎡(약 150여평)의 규모 단독 건물에 10여명의 전문 교사들이 남 미예 원장을 중심으로 사랑하는 어린이, 생각하는 어린이, 행복한 어린이, 창의적인 어린이라는 원훈 아래 5년째 명문 어린이 전문 교육기관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문의☎:031-948-5122)
 

▲ 한소망어린이집 1일 체험학습을 한 학부모와 교사, 그리고 어린이들이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재만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복댕이 2013-06-19 14:21:07
믿고 맡길수 있는 열린 어린이집이라서 정말 좋아요~~
이곳 모든 선생님들도 넘 좋으시고 특히 원장님 넘버원~~~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사랑듬뿍 받으며 좋은 나무로 잘 자랄수 있도록 잘 이끌어 주시길 바래요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