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부산시당은 4일 오후 3시 동구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부산시당 여성위원회 발족식을 갖고 여성정치참여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해성 부산시당위원장, 윤원호의원, 김희선의원, 오거돈 최고 상임고문, 김수영 중앙당 여성국장, 신혜숙 오종수 윤순자 여성위 추진위원장, 3당 부산 여성시의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계 인사들의 축하메시지를 내용으로 하는 영상물 상영, 이해성부산시당위원장과 김희선의원 등의 축사, 윤원호 준비위원장의 인사말, 여성당원들의 ‘여성정치 선언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시당을 대표하는 여성당원 대표들은 “그간 선거나 당내행사에 동원인력으로만 그쳤던 관행에서 탈피하여 여성이 정치주체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할 것이다”며 “향후 기간여성당원모집과 운영위원 대의원 등의 역할에 여성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고 결의한다.
여성위원회는 개정된 당헌에 따라 열린우리당 정당지원 국고보조금중 10%를 여성정치발전기금으로 집행하여 예산의 독립성을 확보하게 되며 여성위원회 지도부는 여성기간당원 직접선거로 선출된다.
열린우리당은 또 현재 추진되고 있는 당원협의회 운영위원과 대의원도 30% 의무적으로 여성할당이되고 공직후보추천 경선에서 여성이 포함될 경우 여성후보는 20%가산 득표수를 받게 되는 등 이번 여성위원회 발족을 맞아 여성 정치가 크게 확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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