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의 움직이는 성> 일본 흥행기록이 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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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움직이는 성> 일본 흥행기록이 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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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개봉 12일만에 350만 관객동원

 
   
  ▲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스틸 컷  
 

11월 20일 일본 448개관에서 첫 선을 보인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지난 30일, 개봉 10일만에 350만 관객동원 신기록을 수립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기록달성으로 당분간 일본에서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아성을 무너뜨리기 쉽지 않아 보인다.

영화 티켓을 구매하기 위해 심야까지 늘어선 줄은 현재 일본에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열기가 얼마나 뜨거운지를 반증하고 있다.

언론들의 반응도 엄청나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사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응원하는 CF까지 만들어 내보낼 정도로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하고 있으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선보인 이 놀라운 영화에 평단과 언론 모두가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에 배급사 토호는 최종 스코어 목표를 종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2304만명을 훨씬 웃도는 4000만명으로 잡아가고 있다.

“예비지식 없이 즐겨주었으면 좋겠다”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바람대로 개봉 전까지 구체적인 내용은 철저하게 비밀에 붙인 채 두 편의 예고편과 두 장의 스틸컷 만으로 전 일본을 <하울의 움직이는 성> 열풍에 휩싸이게 한 마케팅 전략은 그대로 국내에도 적용되고 있다.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한국판 포스터와 오리지널 예고편이 공개되자 전 연령층에 고루 퍼져있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팬층을 기반으로 하야오 감독의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급상승했고, 일본에서의 ‘대박’에 이어 한국에서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의 흥행실적을 훨씬 뛰어넘는 흥행 성적을 낼 것으로 보고 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마법에 걸려 90세 할머니가 된 18세 소녀가 젊고 매력적이지만 어딘지 수상쩍은 마법사 ‘하울’의 움직이는 성으로 들어가면서 펼쳐지는 모험과 사랑의 이야기. 12월 24일 한국관객들에게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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