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감동이 곱빼기로 땡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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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송 계란탁> 크랭크업

 
   
  ▲ 메이킹 스틸 컷  
 

맛깔스럽게 잘 끓여진 라면처럼 보기만 해도 입맛 당기는 영화 <파송송 계란탁>(제작/굿 플레이어, 감독/오상훈, 주연/임창정, 이인성)이 11월 23일 모든 촬영을 마쳤다.

일산 자유로에서 진행된 이 날 마지막 촬영은 지금까지 보여줬던 티격태격 부자 관계가 아닌,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게 되는 감동적인 씬으로 관객의 눈물샘을 사정없이 건드릴 것으로 예상된다.

인권(이인성)을 등에 업고 걸어가는 대규(임창정)...예전과 변함없이 장난 섞인 대사를 주고 받으며 웃고 있지만 인권은 아빠의 어깨가 들썩이는 것을, 대규는 아들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있음을 느낀다.

아빠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아들과 그런 아들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아빠의 심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가슴 뭉클한 장면이다. 때문에 과연 이 두 부자가‘이심전심’’부자유친’’동병상련’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해적, 디스코왕 되다>,<색즉시공>,<위대한 유산>,<시실리2Km> 등의 출연 성적표가 말해주듯 흥행제조기로서의 면모도 톡톡히 보여주고 있는 임창정. 이번 작품에선 지금껏 닦아온 코믹 연기의 진수 뿐만 아니라, 15년 연기 내공이 진정 빛을 발하는 절절한 눈물 연기까지 <파송송 계란탁>에서 유감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타고난 엔터테이너적인 끼와 프로의 근성까지 합쳐져 또 한번 기대 이상의 멋진 변신을 보여줄 임창정의 최초 아빠연기가 기대되지 않을 수 없다.

라면 같은 인스턴트 삶을 사는 NO총각 대규 앞에 느닷없이 나타난 9살 짜리 아들...그들의 특별한 부자상봉이 만들어낸 별난(?) 사랑을 그린 <파송송 계란탁>은 2005년 1월 우리 곁에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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