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및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김학준)은 개별 단위학교 중심의 독도교육 활성화의 초석이 될 2013년 ‘독도지킴이거점학교’ 총 60개교의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2013년 독도지킴이거점학교 선정 사업에는 독도 수호에 대한 각급 학교의 관심이 반영되어 초등 111교, 중등 191교로 총 302개교가 응모, 엄밀한 심사를 거쳐 초등 30교, 중등 30교 등 총 60개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08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개최와 일본의 교과서를 통한 부당한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응하여 개별 학교가 독도관련 동아리를 중심으로 동해.독도 표기 홍보, 독도 모형 만들기, 독도수호 캠프 등을 비롯한 다양한 독도관련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독도영토주권’ 의식을 확산하고, 독도영토수호 활동을 펼치게 된다.
2012년도에 ‘독도지킴이거점학교’로 지정.운영된 초.중등학교 중 충남 온양 풍기초의 경우 “‘독도체험관’ 방문, 동북아역사재단의 찾아가는 독도 강좌 개최, 독도 모형 만들기, 단위학교 ‘독도전시회’ 개최, 독도 사랑 목걸이 만들기, 독도사랑 낱말 풀이 및 퀴즈 대회 등 다양한 영역의 독도체험 교육 등을 추진하였다”고 서백희 담당교사는 전했다.
경기 예당고의 경우 또한 “교내 학생 및 교사 대상 독도전문가 초청 ‘독도 강좌’ 개최, 독도 티셔츠 만들기, ‘독도바로알기대회’ 개최, 독도 달력 만들기, ‘독도.위안부 관련 전시회’ 개최, 독도 수묵화 그리기, ‘독도다큐’ 시청 소감문 쓰기 대회, 울릉도. 독도 탐방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전개했다”고 이승희 담당교사는 말했다.
‘13년도 독도지킴이거점학교는 동해.독도 표기 및 독도교육에 관심있는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이 제출한 계획서를 심사하여 단위학교의 독도교육실천 의지와 창의적 프로그램 운영, 추진 계획의 충실도 등을 고려하여 선정했다.
독도지킴이거점학교로 선정된 학교들에는 소정의 활동 지원비와 교수학습 자료 등이 지원되며, 독도지킴이 담당 교사와 학생들에게 2박 3일 일정의 독도탐방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독도지킴이거점학교 활동 중 독도교육 활동 우수사례는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 홈페이지 탑재를 통해 공유.확산시킬 예정이며 향후, 교원의 독도 관련 교수.학습지원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독도지킴이 역할 수행을 통한 독도사랑 마인드 제고 및 독도교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선정학교 도별로 보면▲서울(7)▲부산(4)▲대구(4)▲인천(4)▲광주(1)▲대전(2)▲울산(2)▲경기(13)▲강원(4)▲충북(5)▲충남(2)▲전북(2)▲전남(6)▲경북(3)▲제주(1)등 60개 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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