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수안보면 수회리 함박골지구를 대상으로 밭기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밭기반 정비사업은 개발여건이 양호한 집단화된 밭을 대상으로 용수개발, 농로개설 등 농업생산기반 구축을 통해 영농편의 제공 및 노동력 절감으로 농업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내년 말까지 2년에 걸쳐 총 사업비 18억3400만원(2013년 7억3400만원, 2014년 11억원)을 투입해 농업생산기반을 구축해 해당지역 농민들의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사업으로는 기계화 장비를 이용한 영농편의를 위해 3.96km의 농로를 포장하고 농업용수의 원활한 공급과 가뭄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형관정개발 4공을 비롯해 7.44km의 송수관로를 매설하고 저수조 4개소도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3월 지하수기초조사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11월부터 공사에 착수해 내년 12월까지 사업을 마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해당 지역 밭작물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으로 농가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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