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4일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박모(20)씨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달 31일 새벽 4시10분께 대구 중구 공평동 한 상가 앞에서 술에 취해 주차장 출입문을 발로 차 파손시키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중부경찰서 소속 지구대 경찰관 A씨 등을 주먹과 발로 폭행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다른 범죄로 집행유예 기간 중인데다 벌금 수배까지 내려진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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