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체육회(회장 이석화) 정기이사회가 지난 28일 청양군체육회 이사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이사회는 2012년도 체육회 예산결산 승인, 2013년 체육회 예산승인, 임원 선임, 제65회 충남도민체육대회 중위권 도약을 위한 대책 등심도 있는 토론이 있었다.
이석화 체육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청양군 ‘대 도약의 해’로 체육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고, 각종 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축을 담당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체육회 이사님들과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올해 청양군에서는 5월 25일~30일까지 6일간 제1회 아시아대학태권도 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와 9월 중 제14회 국무총리배 게이트볼 대회 등 권위 있는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6월 12일~16일까지 5일간 공중파 방송(KBS-1 TV)으로 전국에 생중계되는 제2회 씨름의 날 행사 및 단오장사 씨름대회 등 전국 및 도 단위 행사가 풍성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10월에는 제22회 충청남도생활체육대회가 15개 시․군에서 1만 5000명의 선수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3일간 성대하게 개최돼 지역홍보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이문학 이사가 사무국장, 이용현 이사가 사무차장, 송인문 이사와 김준성 이사가 각각 임원으로 선출돼 2년간 체육회 살림을 맡게 됐다.
새로 선출된 임원들은 홍성에서 6월 13일~16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65회 충청남도민체전에서 중위권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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