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아담> 관능적인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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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아담> 관능적인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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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색감과 에로티시즘을 자극

 
   
  ▲ 포스터  
 

이완 맥그리거의 파격 정사씬으로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영 아담>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에로틱 스릴러’라는 장르적 느낌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세련된 색감과 에로티시즘을 자극하는 관능적인 비주얼이 보는 이에게 긴장감마저 느끼게 한다.

벌거벗은 여자의 익사체, 마을로 흘러 들어온 낯선 남자
비밀을 감춘 욕망이 드러난다!

<영 아담>은 비밀스러운 젊은 남자 ‘조 테일러(이완 맥그리거)’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에로틱 스릴러다. 조용한 마을에 벌거벗은 여자의 익사체가 떠오르면서 밝혀지는 조의 비밀, 그리고 그를 둘러싼 여인들의 욕망이 파격적인 섹스씬과 함께 숨가쁘게 펼쳐진다.

이번에 공개된 <영 아담>의 포스터는 관능적인 여인의 비주얼을 전면에 배치해서 에로틱한 느낌을 한껏 고조시킨다. 마치 격앙된 여인의 탄성이 들리는 듯한 그 모습은 ‘누구나 그 남자를 욕망한다!’ 라는 강렬한 카피와 함께 짜릿한 전율을 전달한다.

또한 <영 아담(young adam)>이라는 제목에서 보여주는 채워지지 않는 아담의 욕망과 불안정한 심리는 사선구도를 통해 표현되었다. 누워있는 여인의 얼굴과 대비되어 오른쪽 상단에 위치한 이완 맥그리거의 단호한 눈빛 속에서 뭔가 비밀을 품고있는 듯한 신비로움과 불안함이 엿보인다.

미국 개봉당시 미영화협회(MPAA)에서 NC_17등급(17세 이하 관람 불가)이라는 이례적인 판정을 내려 화제가 됐던 문제작 <영 아담>은 파격적인 이완 맥그리거의 성기노출과 노골적인 섹스신 때문에 국내개봉에도 난항을 겪었지만 드디어 무삭제로 18세 이상 관람가 심의에 통과했다.

2004년 가장 도발적인 영화 <영 아담>은 오는 12월 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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