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싸이클..> 세계 각국 포스터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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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싸이클..> 세계 각국 포스터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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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한국개봉 기념 선물로 보내와

 
   
  ▲ 한국 포스터  
 

미국, 영국, 프랑스, 브라질, 스위스 등 전세계 연이은 개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11월 12일 국내개봉을 맞아 영국, 프랑스 등지에서 각국의 영화포스터를 한국의 관객들을 위해 선물로 보내와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포스터. 특이한 점은 각국의 포스터가 각각 새로운 버전의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푸른 초원을 배경으로 유쾌한 여행의 느낌을 살린 한국 포스터, 흰 뭉게구름 속 환상적인 분위기가 묻어나는 영국 포스터, 그리고 강렬한 빨간색이 인상적인 프랑스 포스터.

이는 세계마다 세기의 영웅 ‘체 게바라’를 바라보는 시선이 다름을 의미하기도 한다. ‘젊은 날의 체 게바라’ 모습을 그리고 있지만 나라마다 유쾌한 여행이 주는 즐거움 또는 체 게바라 인물 자체의 감동 등 좀 더 강조하고자 하는 포인트가 다른 것이다. 특히, 한국의 포스터는 초록색 벌판의 싱그러운 풍경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가을 분위기를 한껏 살린 점도 독특하다.

<모터싸이클 다이어리>를 통해 세기의 우상 ‘체 게바라’를 처음으로 영화화한 월터 살레스 감독은 카피, 크레딧 등 전세계 포스터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감독의 오케이 싸인을 받은 포스터만이 세계적으로 공개가 되는 것이다.

영화의 빛나는 감동 만큼 소장하고 싶은 포스터로 떠오른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이번에 세계 각국에서 보내준 초대형 포스터는 국내 포스터와 함께 영화 홈페이지(www.motorcyclediares.co.kr) 및 영화사이트 등을 통해 관객선물로 전달된다.
 

 
   
  ▲ 영국 포스터  
 
 
   
  ▲ 프랑스_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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