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리스트에는 다이나믹듀오, 사이먼디, 리듬파워, 자이언티, 가리온, 얀키, 개리, 도끼, 빈지노, 진보, 팔로알토 등 힙합씬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다양한 음악적 성향을 지닌 힙합 뮤지션들의 이름이 있어 이들이 어떤 조합으로 프라이머리와 만나 새로운 음악적 조화를 선보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내로라하는 힙합 뮤지션들의 이름들 사이에서 아이돌 그룹 엠블랙의 멤버인 지오의 이름이 눈길을 끈다.
지오는 그룹 엠블랙의 메인 보컬로 활동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TV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을 통해 가창돌이란 닉네임을 얻는 등 그 출중한 실력을 대중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또한 드라마를 통해 연기력까지 선보인 바 있어 만능 아이돌로 자리잡고 있으며, 최근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돌이 뽑은 ‘가장 영입하고 싶은 멤버 1위’를 차지하며 그 기량을 팬들 뿐만 아니라 동료 아티스트들에게까지 인정받아 실력과 가능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프라이머리는 이번 정규 앨범을 작업하며 평소 눈여겨본 지오에게 러브콜을 보내 아이돌 그룹 멤버와는 첫 작업을 진행했다. 아메바컬쳐 관계자에 따르면 “지오는 가창력은 물론, 풍부한 감성과 그 표현이 아주 매력적인 보컬리스트라 생각한다. 또 평소 흑인음악에 굉장히 큰 관심과 애정을 가져온 것으로 알고 있다. 프라이머리 역시 이 점에 주목해 지오가 힙합이란 장르에서 더욱 매력적인 색깔을 보여줄 것이라 기대했고, 기대치 이상으로 좋은 결과물이 나와 굉장히 만족해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지오와의 작업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또한 지오는 자신의 SNS를 통해 ‘프라이머리 형과의 작업^^ 이달 말 공개될 프라이머리 정규 앨범을 주목해주세요~!’ 라는 내용과 함께 녹음 후 프라이머리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직접 프라이머리 정규 앨범 홍보에 나서기도 하여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힙합씬의 대표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와 아이돌 그룹 대표 보컬리스트 지오가 만들어낸 색다른 조합이 어떤 매력적인 조화를 이루어낼지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엠블랙 지오를 비롯하여 그 참여진 공개만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는 프라이머리의 첫 정규앨범은 10월 31일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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