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국제교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방문은 자매도시 글렌데일시의 윌슨․로즈먼트․톨 3개 중학교 수업 참가, 교류회 개최, 미국 가정 홈스테이 경험, 미국 스탠포드, 버컬리 대학생과의 간담회를 통해 선진국의 생활 문화체험과 영어 연수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개월간 준비해온 부채춤, 태권도,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글렌데일시 3개 중학교와 버컬리대학교에서 선보임으로써 고성을 미국에 널리 홍보하고 미국 청소년과의 우호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4일 미국 방문에 앞서 군에서 마련한 사전설명회에 참가하여 미국 방문일정 및 유의사항, 준비사항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았으며, 그동안 준비한 공연을 최종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성군과 미국 글렌데일시는 2009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어학연수, 홈스테이, 현지 문화체험을 통한 청소년 국제교류를 매년 추진해오고 있으며, 올해 4월에는 자매도시 미국 글렌데일 윌슨, 로즈먼트 중학생 15명이 고성군을 방문하여 2012공룡세계엑스포 견학 및 고성군 중학교와 교류회 개최하고 탈춤, 도자기 배우기 등 고성군 전통 문화를 체험한바 있다.
한편, 군은 지역 인재를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청소년 미국 연수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연수 등 활발한 교육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대한민국 제1의 명품 교육도시’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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