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와 강릉경찰서는 해변에서의 무질서한 음주 등으로 인해 건전한 피서문화가 변질되고 가족단위의 관광객들로부터 외면 받는 해변을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해 경포해변 중앙통로 일원을 중심으로 주간(6시간, 10:00~16:00), 야간(3시간, 20:00~23:00)까지 여름해변 개장기간(7월 13일~8월 27일) 동안 대대적인 음주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
현재, 1단계로 경찰서 주관으로 야간 캠페인 계도 활동이 전개 중이며, 2단계로 새마을부녀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자원봉사센터, 질서계도반, 법무부상담원, 건전한 피서문화 정착 상담소 등 강릉시 직능사회단체(8단체 40명)를 증원 배치하여 계도활동을 확대ㆍ시행하고, 집중계도기간(7월 27일~8월 13일)에는 시청 공무원을 투입하는 등 올해를 건전한 피서문화 정착 원년의 해로 삼기로 했다.
경포해변 질서문화 캠페인의 확산 효과는 강릉 가치와 이미지를 더 높이고, 국내외 관광객이 다시 찾는 세계적 명품도시로 자리매김 되어 지역경제의 소득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건전한 음주문화 캠페인 추진에 따른 관련 조례 제정은 경포해변은 물론 경포ㆍ순포습지, 해변 송림지역, 문화재보호구역(허균ㆍ허난설헌기념공원), 솔향수목원 구역을 확대 포함하는 내용으로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조속한 시일 내 제정 공포시행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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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년 경포를 가는데 젊음을 보는것같아서 좋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