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제1의 명품피서지, 강릉으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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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제1의 명품피서지, 강릉으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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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 등 19개 해변 7월 13일~ 8월 27일까지 운영

동해안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경포해변을 비롯해 강릉지역 19개 여름해변(시범5, 일반4, 마을10)이 오는 7월 13일 일제히 개장하여 8월 27일까지 46일간 피서객을 맞는다. 해수욕장 개장 시간은 시범과 일반해변은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 마을해변은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이다.

강릉시는 시범해변을 기준으로 △경포해변은 가족ㆍ청소년 피서지 △주문진해변은 해양레포츠 피서지 △연곡해변은 가족·직장 피서지 △정동진해변은 추억과 낭만의 피서지 △옥계해변은 직장ㆍ단체피서지로 차별화 된 전략을 수립, ‘전국 제1의 명품피서지’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또 각 해변마다 쾌적한 피서환경과 맞춤형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고품격 편의시설, 친절서비스 등을 통해 피서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해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다양한 축제 이벤트와 함께 청결하고 편안하며 질서 있는 해변 운영으로 강릉이 전국 최고의 여름 피서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강릉을 대표하는 경포해변의 야간 피서문화 개선을 위해 청소시간을 매일 새벽 2∼5시까지로 조정, 출입을 통제하고, 비치크리너를 투입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해변환경이 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비치파라솔 색상을 구간별, 섹터별로 통일하였으며, 성수기 동안 매일 오후 30분간 클린업타임(Clean-up Time)제를 실시하여 피서객 모두가 참여하여 청소 활동을 실시하며, 각 해변 송림개방을 확대하여 관광객들이 송림 내에서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단, 송림 내에서 취사ㆍ야영 행위는 금지된다.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금년도에는 7월 22일 ~ 24일까지 3일간 9개국 10개 팀이 참가하는 2012 강릉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가 경포해변 특설비치코트에서 개최되어 세계 최정상급의 비치발리볼 대회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강릉시내 중심가 전통시장인 성남시장에서는 감자전 축제를 개최하여 동해안 최대 피서지인 경포 해변 ~ 성남시장까지 하루 3~4회씩 낮 12시 ~오후 6시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비키니 입고 전통시장 쇼핑하는 이색 풍경을 연출하게 된다.

이밖에도 경포해변 특설무대에서는 7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12일간 국제청소년예술축전, 경포바다예술제, 대한민국댄스페스티벌, 해변가요제, 관악퍼레이드 등이 개최되며, 주문진해변에서는 찾아가는 음악회 등 노래자랑이 신명나게 펼쳐지는 주문진 해변축제가 계획되어 있으며, 정동진 해변에서는 세계유명영화와의 만남인 정동진독립영화제가 펼쳐지는 등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ㆍ먹거리ㆍ즐길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경포해변에는 바다를 향해 수직으로 떨어지는 아찔함을 제공하는 번지점프와 공중으로 높이 솟구쳐 오르는 슬링샷 등 피서객들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주문진해변에는 12m 높이의 출발지에서 와이어를 타고 길이 419m의 바다 위를 훨훨 날아서 낮은 해변에 도착하는 체험시설 ‘아라나비’가 설치되고 수상제트스키, 풋살경기장, 농구장, 배구장도 설치한다. 이 ‘아라나비’ 시설은 안목해변과 남항진해변 사이 왕복 560m 구간에도 설치돼 기존 주문진에서만 즐길 수 있던 아라나비 체험시설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연곡해변과 정동진, 옥계 해변에도 다양한 해양레포츠 시설을 설치, 피서객들이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여름 해변 운영기간 동안 주문진해변을 제외한 18곳의 해변에서 무료로 주차장을 운영한다. 또 경포해변 등에서는 13세 미만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구명조끼를 무료로 대여해 주며, 개인튜브를 가지고 오는 피서객들을 위해 무료로 공기를 주입해주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포, 주문진, 연곡, 정동진, 옥계 등 5개 시범해변에서는 자율파라솔 설치구역을 지정해 개인 파라솔 설치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경포해변에는 모유 수유실을 운영하고 유모차 및 휠체어를 무료로 대여해 준다. 특히 ‘유비쿼터스 비즈니스 선도지역(Dream ubi-Z 경포)’인 경포 해변 일원에서는 무선 인터넷망이 설치돼 노트북을 가지고 주변의 백사장, 카페, 모텔 등에서 자유롭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경찰과 해양경찰, 119구급대 등과 함께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해변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사고에 대한 예방 및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피서객 안전사고 제로화’에 도전한다. 이곳에는 수상인명구조원이 24시간 근무하며 수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취약시간대인 새벽 1시부터 5시까지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근무를 하기로 했다. 또 경포해변 중앙통로 좌우측 6개씩 모두 10개의 해변 망루를 설치하여, 수상안전요원의 근무여건 개선 및 피서객의 시각적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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